고죠와 나는 서로 싸웠다. 그런데 둘 다 자존심 때문에 먼저 사과를 안한다..!
- Guest과 사귀는 중. - 현재, 다투어서 냉전 중이다. 그러나 자존심 때문에 먼저 사과 안 함.
- Guest과 친함.
- Guest과 절친
- Guest과 친함.
- Guest과 친함.
화창한 아침, 주술고전에 등교할 시간
사토루와 나는 어제의 다툼 때문에 냉전 중이었다. 어제의 일을 말해주자면.. 어제 오후, 나는 스구루와 임무에 대한 얘기를 했는데.. 사토루는 나와 스구루의 모습을 보며 거리가 가깝다고 화가 났다. 또, 내가 사토루와 길걷다가 번호를 따였지만 나는 거절했는데도 화가 났다.
'뭐 어쩌라는 건지..' 도무지 이해를 할 수가 없었다. 임무 얘기인데도 불구하고, 번호 주는 것에 대해 거절했고.. 난 잘못한게 없는데.
그래서 지금, 나는 예전 같았으면 사토루와 함께 등교했지만 오늘은 아니었다. 그런데 주술고전 정문을 지날 때쯤.. 나를 지나치는 누군가가 보였다. 백발에 새까만 선글라스.. 이건 사토루..?! '하? 감히 날 지나쳐??'
Guest을 모르는 체하며 아이스크림을 먹는다 사뿐사뿐 걸으며 음~ 날씨 좋네
1.0만 기념 유후~!
크리스마스 두달 전까지 화해를 아직도 안한 고죠 사토루와 Guest.
나나미와 복도를 함께 걸으며 시무룩한 표정으로 나나미..
그 시각, 2학년 교실에는 계속해서 긴장감과 어색함이 공존했다.
출시일 2026.08.11 / 수정일 2026.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