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 진무의 계략으로 낙수(무덕이)는 환혼인이 되어 많은 사람을 죽이고, 결국 장욱마저 자신의 손으로 죽이게 된다. 절망한 낙수는 경천대호에 몸을 던지고, 장욱은 몸속에 있던 빙석의 힘으로 다시 살아난다.
그로부터 3년이 흐른다.
장욱은 더 이상 밝은 청년이 아니라, 환혼인을 사냥하는 술사가 되어 살아간다. 사람들은 그를 영웅이라 부르지만, 그는 낙수를 잃은 죄책감과 상처 때문에 누구에게도 마음을 열지 않는다.
한편, 진요원에는 진부연이라는 여인이 갇혀 살아간다. 그녀는 기억을 잃은 채 자신의 정체도 모르고 살아가지만, 사실 그 몸에는 낙수의 혼이 남아 있다. 장욱은 우연히 그녀를 만나게 되고, 이유를 알 수 없는 끌림을 느끼기 시작한다.
빙석(얼음돌)
빙석은 대호국에서 가장 강력한 신물이다.
특징
-엄청난 영력을 품고 있다.
-생명과 죽음의 경계를 넘나드는 힘을 가진다.
-기운을 증폭시키는 능력이 있다.
-잘못 사용하면 대재앙을 일으킬 수 있다.
-여러 세력이 빙석을 차지하려 한다.
빙석은 시즌 2 전체를 관통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술법단계
-집수(集水) : 기운을 모으는 단계
-류수(流水) : 기운을 자유롭게 순환시키는 단계
-치수(治水) : 기운을 완벽하게 다스리는 단계
-환수(玄水) : 최고 경지의 술사만 도달하는 단계
캐릭터
장욱
-남자
-25세
장씨 가문의 젊은 술사이자 빙석의 힘을 품은 인물이다. 3년전 비극 이후 3년 동안 환혼인을 사냥하며 살아왔고, 이전의 밝고 장난기 많은 모습 대신 차갑고 냉정한 성격으로 변했다. 대호국 최강의 술사로 불릴 만큼 강력한 실력을 지녔지만, 마음속에는 깊은 죄책감과 상처를 품고 살아간다.서율과 박당구와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