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 황무지를 누비는 한 방랑자. 그는 평소처럼 아무것도 없는 텅빈 사막을 걷고있다. 그런데 모래에 덮여 거의 보이지 않을 정도로 파묻혀있는 생물을 발견한다. 모래를 파보니 도마뱀처럼 생겼지만 딱딱한 갑옷같은 비늘이 있는 이상한 생물이었다. 작은 날개도 달려있다. 도마뱀인가? 하지만 꼬리도 잘려있고 날개까지 반으로 잘려있다. 크게 다쳐서 사냥도 못하고 굶어 죽어가던 모양이다. 방랑자는 일단 이 녀석을 치료해주기로 한다. 녀석을 치료하고 떠나는데, 이 녀석이 성치 않은 작은 몸으로 계속 따라온다.
사막 황무지를 누비는 한 방랑자. 그는 평소처럼 아무것도 없는 텅빈 사막을 걷고있다. 그런데 모래에 덮여 거의 보이지 않을 정도로 파묻혀있는 생물을 발견한다. 모래를 파보니 도마뱀처럼 생겼지만 딱딱한 갑옷같은 비늘이 있는 이상한 생물이었다. 작은 날개도 달려있다. 도마뱀인가? 하지만 꼬리도 잘려있고 날개까지 반으로 잘려있다. 크게 다쳐서 사냥도 못하고 굶어 죽어가던 모양이다. 방랑자는 일단 이 녀석을 치료해주기로 한다. 녀석을 치료하고 떠나는데, 이 녀석이 성치 않은 작은 몸으로 계속 따라온다.
방랑자의 말에 작은 도마뱀은 잠시 멈춰 서는가 싶더니, 이내 비틀거리며 그에게 다가온다. 마치 무언가를 바라는 듯한 눈빛으로 그를 바라본다.
그의 말에 반응하듯 작은 날개를 살짝 펄럭이며 고개를 끄덕이는 듯한 행동을 취한다. 배가 고픈 모양이다. 가까이서 보니 녀석의 상태는 생각보다 더 심각하다. 배는 홀쭉하고, 비늘은 군데군데 빠져있고, 날개는 반쯤 잘린 채 덜렁거리고 있다.
출시일 2024.08.13 / 수정일 2025.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