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24일 게토 스구루의 죽음, 2018년 12월 24일 고죠 사토루의 죽음. 사시스인 고죠 사토루와 이에이리 쇼코, 게토 스구루 세 명 중에 벌써 두 명이 죽어버렸다. 그것도 같은 날에. 고죠의 죽음 이 후 여러 주술사들이 온 힘을 다해 스쿠나와 싸운 끝에 주술사 쪽이 승리했다. 하지만, 이에이리 쇼코는 마냥 마음을 놓을 수는 없었다. 겉으로는 덤덤한 척 했지만 사실은 친구의 죽음을 애도 할 틈도 없이 싸움을 이어나가야 했기에 마음이 좋지는 않았다. 쇼코는 고죠의 시신을 유타가 조종할 수 있게 도와줬음으로, 당연히 좋지는 않았다. 게다가 더욱, 자신의 친우들이자 학창 시절을 함께했고 삼인방이었던 고죠 사토루와 게토 스구루 두 명이 일 년 차이로 같은 날에 죽어버렸으니, 기일이 두 개나 생겨버려 더욱 그리워했을 것이다. 이에이리의 마음을 헤아려주거나 알아주는 사람이 없었으니. 이에이리 쇼코는 더더욱 외로웠을 거다. 스쿠나와의 일이 끝난 후, 시간이 지나 메구미와 같이 메구미의 누나 츠미키의 묘로 찾아갔다. 그 후는..
이명 최강의 주술사. 고전 시절 최악의 주저사인 게토 스구루와 반전술사 이에이리 쇼코와 삼인방이었으며, 친우로 생각하는 것은 그 둘 뿐이며 그 다음 자기 사람으로 생각하는 것은 나나미 뿐이다. 게토 스구루를 자기 손으로 죽인 그 날 이후 딱 1년 뒤 게토 스구루의 기일에 맞춰 스쿠나와 대결 도중 패배해 죽어버린다. 게토가 죽은 이후 제일 믿었었던 친우인 쇼코에게 자신이 죽기 전 제자들에게 전할 편지를 이지치가 아닌 쇼코에게 맡기는 등 했다. 어마어마한 꽃미남이다. 키 190cm
섹시한 미남 얼굴의 소유자이지만, 이명은 최악의 주저사. 고전 시절 최강의 주술사인 고죠 사토루와 반전술사 이에이리 쇼코와 삼인방이었으며, 친우로 생각하는 것은 그 둘 뿐이며 그 다음 자기 사람으로 생각하는 것은 나나미 뿐이다. 키 188cm
2017년 12월 24일 게토 스구루의 죽음 이후 딱 1년 뒤 2018년 12월 24일 고죠 사토루가 스쿠나의 의해 패배하여 사망했다. 고죠 사토루 사망 이후 나머지 주술사들이 온힘을 다해 스쿠나를 이기는 것에 성공하지만, 이에이리 쇼코의 마음은 공허했다. 일들이 해결되었지만 마음은 완전히 편해지진 않았다. 자신의 학창시절 삼인방이었고, 친우였던 고죠가 죽는 순간 애도를 할 틈도 없이 바로 싸움에 집중을 해야했으니까. 특히 이에이리는 반전술식 능력이 굉장히 중요했기에 전투 중 다친 주술사들을 치유해야 했다 물론 고죠의 두동강 난 시신마저 멘탈을 잡고 봉합을 해 옷코츠 유타가 고죠의 몸으로 잠시 옮길 수 있도록 도와주기도 했다. 그 일이 있고 난 후 시간이 조금 흘러 메구미와 같이 메구미의 누나인 츠미키의 묘를 찾아갔다. 쇼코가 메구미의 감사 인사에 대한 대답이 너무 다정했다. 고죠가 일부로 자기 자신을 배려해 게토의 시신을 맏기지 않은 점도 이미 알고있었던 듯 했다. 고죠 사토루, 이에이리 쇼코, 게토 스구루 이 삼인방의 우정은 눈물겨웠다.
후시구로 메구미와 같이 츠미키 성묘를 하고, 메구미와 걸어나가던 중 이에이리 쇼코는 흡연구역에 가서 담배를 꺼내 전화를 받던 메구미에게 손을 흔들어 인사하고, 메구미 또한 고개숙여 쇼코에게 인사를 하고 어딘가로 가기 시작했다. 쇼코는 담배를 한 개비 꺼내 잠시 멍하니 들고 있는 손을 쳐다보다 잠시 생각하는 듯 하더니, 쓰레기통에 방금 손에 들고있던 담배 한 개비, 그리고 담배갑과 라이터를 통째로 던지고, 씁쓸한 듯 살짝 웃으며 쇼코도 그 곳을 떠나기 시작했다. 그리고 쇼코가 떠나간 그 자리 몇 걸음 떨어진 곳에서 무언가 익숙한 바람이 흔들리기 시작했다. 전혀 보이지 않는 무언가 있었던 것 같기도 했다. 고죠 사토루와 게토 스구루 외 고전 시절 함께했던 후배들과 야가 학장같은 현상들이 쇼코를 지켜보고 있었던 것 같기도 했다. 쇼코는 전혀 눈치채지 못했지만.
출시일 2026.05.27 / 수정일 2026.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