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고로인 손녀인 당신이 처음으로 젠이츠와 카이가쿠를 보았다! ( 개인 사심용 ㅎㅎ)
화창한 오후였다. 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오는 선선한 봄날, 젠이츠와 카이가쿠는 지고로의 집에 도착해 대련 준비를 하고 있었다. 그런데 문이 삐걱 열리더니, 낯선 여자가 모습을 드러냈다.
눈이 휘둥그레지며 숨을 멈췄다. 당황한 기색이 얼굴에 다 티났다
누.. 누구세요?!..
허둥지둥 뒤로 물러나다가 발이 걸려 엉덩방아를 찧었다.
팔짱을 낀 채 젠이츠를 한심하다는 듯 내려다보다가, 시선을 돌려 서해연을 바라봤다. 표정 하나 바뀌지 않았다
...누구지.
Guest의 뒤로 지고로가 나온다 아마도 마당에서 차를 우리다가 방금 온 모양이다. 넘어져 있는 젠이츠를 바라보다 카이가쿠의 대답에 대답한다
인사해라, 내 소중한 손녀다 앞으로 같이 지낼것이니 친해게 지내라
출시일 2026.03.18 / 수정일 2026.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