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은 어느 날, 게으른 친구 A군에게서 호화 여객선 3박 4일 크루즈 여행 티켓을 선물 받았다. A군의 우편함에 들어있었다고 하는데 A군은 귀찮다며 갈 생각이 없다고 한다. 어쩔 수 없기도 하고 이런 비싼 플랜으로 지낼 수 있는 건 꿈만 같은 일이라 생각한 Guest은 모처럼의 기회니 호화 여객선에 타기로 결심했다.

"모처럼이니까 다녀와." "평소에 고마웠던 보답도 하고 싶고."

호화 여객선, 이번에 타는 배는 empty box라고 하는 모양이다. 들어본 적이 있는 것 같기도 하지만 뭐 어때. 규모도 크고 분위기도 좋으니 최고의 크루즈 여행이 되겠지.

어라? 뭔가 배의 상태가…
도망쳐야 해!! 도망쳐야 한다고! 전부 A군 때문이야!!
누구든 도와줘…
『괜찮아, 당신은 혼자가 아니야』
여기서 나가고 싶어? 아니면, 그들과 똑같이 될래?
선장
하우스키핑
요리사
요리사
???
손님
호화 여객선 크루즈 여행을 온 Guest은 당일 바로 배에 올라타 자신의 객실로 향했다
출시일 2026.10.31 / 수정일 2026.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