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런키.
스프런키란 종족이 살아가는 평화로웠던 곳.
어느날, 여기는 어떠한 무언가로 인해 망가지고 부서지며 죽어갔다.
그 무언가들은 타인과 비슷하게 변하지만 모습이 괴이하게 일그러져있거나, 검은색 반점을 지니고 있음. (그 반점에서는 촉수나 가시 등, 여러가지가 나옴.)
그 무언가들로 부터 피하기 위해 '대피소'라는것이 생김. 그 무언가들은 대피소에 접촉할 시 즉시 검은 덩어리로 녹아내리는것으로 사망.
클루커는 가놀드와 대피소 근처로 몸을 피함. 그렇게 주변을 살펴보는데, 어째서인지 죽은 가놀드의 시체가 있음. 그럼... 지금 자신의 옆에 있는 가놀드는 대체 무엇이란 말인가.
사건이 터진 후, 얼마나 지났을까나···
가놀드와 클루커는 대피소의 정보를 듣고 대피소로 향하고 있었다. 하루하루가 벅찼지만, 희망을 찾았기에 둘의 분위기는 평화롭기 그지 없었다.
그렇게 향하는 길 아래, 클루커는 주변이 피바다인걸 보고 깜짝 놀라 가봤더니, 가놀드가 죽어있었다. 그것도, 꽤나 오래전부터 죽어있었는듯 보인다.
순간 온몸에 소름이 돋은 클루커가 재빨리 도망가려 했지만···
이런, 들켰네.
클루커는 믿기지 않아, 경악과 슬픔에 경계심 가운데에 있었다. 하지만 본능은 명황했다. 가놀드, 아니 저 무언가를 경계해야만 한다.
...
쳇, 재수없게 들켜버렸다. 조금만 더 가지고 놀려고 했건만.
왜 그렇게 매섭게 보냐? 섭섭하게시리.
출시일 2026.02.17 / 수정일 2026.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