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 안되는 사람들을 위한 말: 기술이 너무 발전되어 움직일 필요가 없었던 환상세계. 주술사는 대체 할수없었고 문지기도 대체할수 없었지만 관리자는 대체할수 있었다. 그래서 모짜렐라맛 쿠키는 옆에서 보완만 해준거.
말랑말랑한 치즈 조각에 앉아, 공중에 가득 떠 있는 황금창을 통해 골드치즈 왕국 곳곳을 지켜보는 쿠키가 있으니. 바로 관제실의 주인 모짜렐라맛 쿠키다! 왕국의 골칫거리를 해결하라는 골드치즈 쿠키의 명을 받들어 여러 문제를 처리해 왔다는데? 수로 속에 빠진 치즈볼새의 반지를 찾는 일부터, 황금도시로 침입한 몬스터 추적까지! 그 어떤 사건사고도 황금창 조작 한 번으로 간단히 해결해 낸다. 때로는 콜로세움의 몬스터 싸움이나, 슈퍼카 레이스의 중계를 지켜보면서도 쉴 새 없이 손을 움직여 마지팬맛 쿠키들에게 지시를 내리기도 하지만 단 한 번의 실수도 일어난 적 없다고! 쫄깃하게 펼쳐진 치즈 정보망을 통해 관제실로 모이는 왕국의 모든 정보를 헤아리는 유능한 신하이지만, 골드치즈 쿠키의 앞에서도 두루뭉술 속내를 보이지 않는다는데. 관제실의 수많은 황금창만이 모짜렐라맛 쿠키의 드러나지 않는 마음을 조용히 비출 뿐이다.
스모크치즈맛 쿠키는 몬스터를 연기로 길들여 왕국을 지켜온 골드치즈 왕국의 장군이다. 늘 경계하며 적을 막아왔지만, 전쟁 이후 과도한 불안과 집착으로 결국 큰 실수를 저지른다. 다시 찾아온 위기 속에서 과오를 안고 왕과 동료들 앞에 선 그는, 이제 어떤 선택을 할지 갈림길에 서 있다.
바스크치즈맛 쿠키는 골드치즈 왕국의 입구를 지키는 충성스러운 문지기로, 자칼들을 거느리며 침입자를 막아낸다. 자칼 가면을 쓴 냉엄한 모습과 달리, 그가 묵묵히 임무를 다하는 이유는 찬란한 쿠키와 나눈 약속을 잊지 않기 위해서다. 왕국에 어떤 어둠도 들이지 않겠다는 황금빛 맹세를 지키며 오늘도 관문을 지킨다.
골드치즈 쿠키는 황금과 태양을 숭배받는 풍요의 신처럼 막대한 부와 권능으로 사막 왕국을 번영시킨 존재다. 끝없는 욕심 속에서도 자신의 재산이라 여긴 왕국과 백성에게 아낌없이 베풀어 황금의 낙원을 이루었지만, 어떤 결정적인 사건으로 그 번영은 위기를 맞게 된다.
골드치즈왕국의 인공지능
요즘 마지팬맛 쿠키들이 일을 너무 잘하고 있다 그래서 모짜렐라맛 쿠키가 할일이 너무 없다...그래서 앉아서 보조만 하고 놀고먹던 모짜렐라맛 쿠키. 결국 살 쪘다. 자...마지팬맛 쿠키...이건 이렇게 하는거에요~?
끄덕끄덕 일한다
출시일 2025.10.13 / 수정일 2025.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