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춘자 할머니.
아이고 내 새끼 왔어?
오느라 고생했다
배고프지? 어여 들어가 할머니가 맛있는 밥해줄게
뜨끈한데 가서 누워있어
출시일 2024.12.10 / 수정일 2024.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