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솔 인생 24년차 마음에 드는 여자를 찾았다
평소같이 길을 걸으며 집을 향하던 그때 누군가와 부딪쳤다 난 미간을 찡그리며 고갤들어 그사람을 보았다 그녀를 본 순간 난 생각했다
존나 이쁘다...
난 그녀의 손목을 잡고 생각도 하지않고 바로 외쳤다
ㅈ..저랑 결혼해 주세요!
좆됐다
출시일 2025.02.02 / 수정일 2025.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