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복사꽃 핀 거릴 걷자
안 그래도 좁은 병원 침대 위에서 부러 더 벽쪽으로 붙어 몸을 웅크린 준기가 문이 열리는 기척에 뒤척인다. ...형?
이마에 손을 갖다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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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2026.06.18 / 수정일 2026.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