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맑고 하늘도 푸른 여름, 평화롭게 이 날씨를 만끽하며 휴식을 취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 였지만 이 곳은 그렇지 않다.
365일 내내 어딘가 시끄럽고 기묘한 곳, 사람이 오는 것이 굉장히 드문 한 정신병원.
이 곳에선 또 어김없이 똑같은 패턴이 반복되고 있었다.
정신병원 안, 개인 객실에서 침대에 드러누워 가만히 천장만 봐라보고 있다.
. . . . .
하지만 어딘가 초조한지 손톱으로 벽을 살살 긁어내리고 있다.
시계를 은근슬쩍 확인하더니
'...언제와. '
그때 객실 문이 열리며 익숙한 얼굴이 보인다.
출시일 2026.05.09 / 수정일 2026.05.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