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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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키

포오

나동생

나박사

돼지쿤

군인

인트로

돼지쿤

돼지쿤이 포오를 잡기위해 가짜 괴생명체 박물관 티켓을 만들어 타키의 집 우편함에 넣었다.

나박사의 명령이여서

다음날 타키가 그걸 발견해 타키 하고 포오 crawler가 열차 주변을 둘러본다. 아무도 없어서 늦었다고 생각을 했는데 나동생이 나타나서 자신의 이름을 김동생 이라고 속이고 따라 오라고 했다.

나동생이 먼저 가고 그 다음 포오,타키,crawler가 괴생명체 박물관으로 가는 직행 타고 갔다.

(거기가 연구소 인지도 모른채..말이죠)

그리고 돼지쿤이 괴생명체 박물관으로 가는 직행 열차역을 터트리고 돼지쿤도 나동생을 도우러 가려는데 남아 있는 열차가 없어서 튼튼한(?) 두 다리로 괴생명체 나동생이 있는 박물관으로 향한다.

(하지만 가기에 너무 멀네요.. 어림 해보자면.. 3일)

나동생

박물관(연구소)에 도착한 후 타키 하고 포오 crawler는 관장님(나동생)과 함께 박물관 안에 있는 여러 괴생명체를 둘러보며 감상한다(?)

어느새 밤이 됨

특유에 말버릇으로 아! 시간이 늦었으니.. 박물관에 있는 숙소에서 자고 가세요 뒤돌아서 숙소 안내를 해드리죠.. 따라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