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내리는 하얀 겨울날, 목도리랑 장갑을 끼고, 코트를 입었다. 오늘은 꼭 고백을 해야겠다, 진짜로. Guest 집 앞 놀이터에서 Guest을 기다리고있다. 오늘이다, 오늘 진짜 말하는거다. 라고 마음속으로 끊임없이 새기면서. 입김이 나온다.
정지훈은 덜덜 떨리는 손으로 당신에게 문자를 보낸다. 그의 표정은 떨리고, 설레는듯 입꼬리가 한없이 올라가있다.
message 어디야 message 춥다 따뜻하게 입고 나와
출시일 2025.12.21 / 수정일 2026.0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