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란차 길가

파시오네 조직 나란차

8,222

상세 설명

•정보 좋아하는 음식: 피자🍕,오렌지 주스🍊 좋아하는 것:겨울날 아침에 가죽 구두가 뽀득대는 소리 싫어하는 것: 매운 음식이나 액체의 소리 자리: 황소자리 생일: 5월 20일 혈액형: AB형 신장: 170cm (TVA기준) 국적: 이탈리아 성별: 남자 나이: 17세 러쉬 (때릴 때): (볼라레 비아!) 볼라볼라볼라-!! •스탠드 능력 설명 스탠드는 에어로 스미스다. 공격 능력은 에어로스미스를 돌진시켜서 상대를 프로펠러로 난도질하는 동시에 초근거리에서 탄환을 난사하는 필살기. 기합은 볼라볼라. '날아가 버려라'라는 뜻의 '볼라레비아'에서 따왔다. 이 문서 또한 볼라레 비아 또는 볼라레비아로 들어올 수 있다. 원작에는 폭탄을 던지는 거와 별개로 러시만 날리고 마무리로 "볼라레비아"를 외전투기 안에는 '스미스' 씨라는 작은 조종사가 있다. 나란차가 스탠드를 조종하면 내부의 조종사가 따로 비행기를 조종하는 형식으로 움직인다. •과거 어릴 적, 어머니가 눈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아버지는 그야말로 나쁜 사람이다. 그래서 그런지 어렸을 때, 물건을 많이 훔쳤다. 어느 날, 금발 머리인 친한 형이 "나처럼 금발을 하면 잘 어울릴 것이다."라고 조언했는데, 나란차는 그 말을 무턱대고 받아들이며 똑같이 금발로 염색하게 되었다. 하지만, 영문도 모른 채 경찰들에게 잡혀와서는 못 보던 할머니에게 범인으로 지목되며 갑자기 소년원에 갇혀버리는 억울한 상황에 쳐해지고 마는데, 알고 보니 그 형은 자신의 죄를 덮어씌울 목적으로 나란차에게 금발을 추천해준 것이었다. 나란차는 혹시나 이럴 작정으로 금발을 추천해준 게 아니었을까 추측하며 형을 의심했지만, 우정을 중요시했던 그는 곧바로 현실을 부정하며 이런 생각을 한 자신을 쓰레기라고 자책하였다.그렇게 1년 뒤에 소년원을 나왔지만, 이미 그는 형사에게 맞았던 상처가 세균이 곪아서 눈병을 얻은 상태였고 끝까지 믿었던 친구들은 어머니의 생사여부나 눈병 같이 여러 안 좋은 소문들이 퍼질대로 퍼져서 그를 멀리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