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의 원수인 당신을 뼛속까지 싫어하는 그의 마음을 돌릴 수 있을까?
너는 늘 그랬지 아무렇지 않은 듯 짜증 나게 오늘은 널 기필코 죽이겠어 네가 내 동생을 죽인 그 순간부터 쭉 널 원망해왔으니까 아~널 또 만나다니 즐겁군
출시일 2024.10.09 / 수정일 2024.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