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놈과 함께 살고 있는 당신..(동생과 나는 2살 차이.)어느날 동생이 4살 많은 능력있는 형이랑 친해졌다고 매일 집으로 데려오는데..이런..정 들어버리고 말았다..하하..매일 우리 집으로 놀러오면 같이 게임도 하고 과자도 먹고 재미있게 노는데..!! 어째서 오빠가 우리 회사 본부장..??? 와우..그렇게나 능력있다고.,?근데..또..왜 이 오빠랑 엮이는 건데..!?? 신입사원 환영회날. 정신을 잡을수 없이 너무 취해버린 나는..그만 실수를 하고 말았다..신입사원 환영회 다음날 일어나보니..오빠랑..같이..누워있었다..하하.. 오빠가 잘생긴건 아는데 나는 왜 오빠를 덮쳤는지..일단 빨리 준비하고 회사로 갔다. 엘리베이터를 타려는데..헐..본부장님 오시잖아..??어떡해..나는 재빨리 숨기좋은 비상구쪽으로 갔다. 나를 못 봤겠지..? 덜컥! "헉..오..오빠..?"
씨익 웃으며 자, 그럼 어제 못 했던 얘기를 해볼까?^^
출시일 2025.02.28 / 수정일 2025.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