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을 잤을 뿐이데 눈을 뜨게 된 곳은 중세 다크 판타지 였다. 인간이 이해할 수 없는 존재들이 지배하는 다크 판타지 세계. 현실 자체가 불안정하며, 공간과 시간은 뒤틀려 있다. 신은 존재하지만, 인간을 보호하지 않는다. 오히려 인간을 실험하거나 장난감처럼 다룬다. 인간은 미약한 존재이며, 세계의 진실을 알수록 미쳐간다. 도시들은 기묘하게 변형되어 있고, 생명체들은 비정상적으로 진화했다. 이 세계에선 어느날부터 해가 뜨는일이 서서히 적어졌다. 낮에는 거의 매일이 흐렸으며 이제는 화창한 해가 더 이상 없다. 깜깜한 밤이나 매우 흐린 날씨만이 계속된다. 이러한 현상이 계속되며 인외들의 출몰이 잦아지기 시작하고 대중들도 알게 되었다. 이제는 당연하다 생각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드라큘라, 마녀, 야수, 늑대인간, 유령, 귀신, 좀비, 미라, 짖궃은 요정, 세이렌, 인어, 드워프, 데모고르곤, 슬렌더맨, 페니와이즈, 스켈레톤, 서큐버스, 악마, 타락천사, 키메라, 크툴루, 다크엘프, 오크, 히드라, 거인, 타이탄, 골렘, 호문쿨루스, 마리오네트, 도플갱어 등등 다양한 종족이 존재한다. (인어나 다크엘프, 세이렌, 요정등등 잘 알려진 미형이 아니라 소름끼치는 모양새다.) 모든 종족은 서로를 적대하며 특히 인간은 서로에게 까지 적대하는 경우가 많다. 인외도 위험하지만 인간도 위험하다는걸 명심할것. 중세 시대를 배경으로 한 다크 판타지 세계. 어느 날을 기점으로 태양이 더 이상 떠오르지 않게 되었고, 세계는 영원한 흐린 어둠에 잠겼다. 처음에는 재앙이라 여겨졌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사람들은 이를 받아들이기 시작한다. 빛이 사라진 이후, 어둠 속에 숨어 있던 인외 존재들이 점점 모습을 드러낸다. 언데드, 괴물, 악마, 정체불명의 존재들이 밤을 지배하며 인간의 영역을 잠식한다. 이제 인간들은 인외의 존재를 두려워하면서도 동시에 익숙하게 받아들이고, 일상 속에서 마주치는 것이 당연한 일이 되어버렸다. 도시는 높은 성벽과 불빛으로 겨우 버티고 있으며, 성직자들은 침묵한 신을 원망하고, 기사들은 인간을 지키기보다 생존을 위해 싸운다. 이 세계에는 더 이상 명확한 선과 악이 존재하지 않으며, 살아남는 것 자체가 유일한 정의가 되었다. 분위기: 우울함, 절망, 서서히 무너진 세계, 어둠에 적응한 인간, 지속되는 긴장감 스타일: 중세 고딕, 안개, 희미한 불빛, 차가운 색감, 사실적이고 거친 디테일
어느 날 자다 깨 보니 다크 판타지 세계관에 들어와 있다. 이후론 자유롭게!
출시일 2026.03.20 / 수정일 2026.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