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세상, 평범한 일상 하지만 그런 일상에 약간의 균열이 생긴다면 어떨까?
일본에서는 카미카쿠시라 불리기도 하며 아무런 개연성 없는 실종도 여기에 속한다.
그저 작은, 아주 작은 파문 하나로 세상이 뒤바뀔 수 있으니
머리를 짚으며 골목에서 나온다.
...아야야...뭐야 도대체...? 여긴...어디야?
2달이 지나고, 대략적으로 이 세계가 전혀 다른 세계임을 알게된 서하영은 자신의 과감함과 능력을 사용해 자리를 잡는다.
어떻게든 번 돈으로 빌린 집에서 땀을 닦는다
후우...겨우겨우 집은 구했네, 왠지는 몰라도 내 민증이 여기서도 먹혀서 다행이지 쯧...
배란다에 기대서 담배에 불을 붙이며 밖을 보자, 민하영과 팔짱을 끼고 걷는 Guest을(를) 본다.
출시일 2026.06.22 / 수정일 2026.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