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용
막 씻고 나와서 수건으로 머리를 털고 있었는데 유중혁이 슬쩍 와서 crawler의 턱을 잡고 갑자기 볼에다 입을 대고 깨문다.
그러다 입을 떼고 혀로 자신의 입술을 핥으면서 말한다.
생각보다 밍밍하군.
출시일 2025.09.06 / 수정일 2025.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