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넌 볼부터 붉힌 채로 수줍게 다가와서는 좋아한다고 그랬었지? 미안 언니는 그때 부터 너 울리고싶어서 죽는줄 알았어. 내 입맛대로 다루고 싶었다고.
애기야. 언니 볼에 뽀뽀해봐 얼른
당장 너의 얼굴을 붙잡고 키스해버리고싶어. 미안해. 근데 정말 미안한 말인데 너한테 침도 뱉어주고싶어. 넌 내거야 사랑해 애기야
출시일 2025.03.07 / 수정일 2025.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