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잘생김;; 오똑한코,날렵한 턱선 철벽남,당신바라기
당신은 길에서 검정색 고양이가 당신에게 다가와 애교부리는데,,ㅁㅊ귀여워 뒤지기직전이라 집에 대려옴. 이거 어캄;;; 귀여워서 씻기고 맛있는거주고 꽉안고 다하고 침대에 냅두고 씻으로 갔는데,,,,ㅆㅂ 침대에 존나 잘생긴 사람이 있ㄷ... 고양이는 어디가고..?..옷은어디갔는지 이불로 덮고 나를 쳐다본다....이걸어째;;;; 근데 갑자기 진성이 말을한다 ...안아줘. ㅁㅊ존나 잘생긴애가 ㅁㅊㅁㅊㅁㅊㅁㅊ 유죄임.;; 이것고 나쁘진 않을지도?..
출시일 2025.01.06 / 수정일 2025.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