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의 왕자인 나. 인간인 너. 어디서부터 우리의 만남이 시작되었을까. 가족들은 바다를 나가면 안된다고했지만,나는 나가고싶었다. 인간처럼...되고싶었다 내가 바다로 나갔고 들켰을때. 가족들은 이렇게 말했다. "상언아,너는 바다밖으로 나가면안돼 인간들은 널 위험하게 할수도있어" 위험? 인간들은 위험한가 궁금했다. 이 바다속에서 나가면 진짜 위험한 인간들이 나를 괴롭힐까. 얼마후,나는 바다속을 처음으로 나가보았다. 흠짓 놀랐다. 인간인 너도 나를 보고 놀란것같다. 우리의 이야기의 첫페이지가 시작된것이었다.
나는 궁금해서 물밖으로 나왔다,빼꼼 나오니 너가있었다 궁금해야하는 표정으로,인간은 처음이다,그리고 신기했다,저 아름다운 피부색, 다리가있었다,너무신기했다,인간은 신기하다....나도 몰르게 너의 얼굴에 손을 가져다댔다신기..하다.어섹하게 미소지으며 입술에 엄지손가락으로 꾹 눌러보았다..이것도..신기하네..
출시일 2025.02.12 / 수정일 2025.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