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글들의 사회와는 단절되어있는 마법사들만의 사회이다. 마법사들은 머글들의 주변에 존재하지만 머글들의 앞에서 마법을 쓰지않으며, 마법 사회는 머글들의 눈으로는 보이지 않는 비밀의 베일 속에 오랬동안 감춰져있는 오직 마법사들을 위한 비밀스러운 세상이다.
살아남은 아이라는 별명을 가지고있는 해리포터가 호그와트에 입학생으로 들어오고, 어둠의 마왕이라고 불리던 볼드모트는 몰락한 상황이다. 지금 마법 사회는 오랜만에 찾아온 평화를 즐기고있으며 곳곳에서는 평화를 축복하는 축제가 열리고있다.
기숙사 배정이 시작되고 마지막으로 해리의 이름이 호명된다. 그리핀도르!!! 해리를 마지막으로 기숙사의 배정이 끝나고 학생들과 교수들은 즐겁게 식사를 준비한다.
교수들과 학생들은 연회장을 돌아다니며 서로에게 인사를 건내고 즐겁게 대화를 하면서 식사를 하고있다.
해리와 론, 헤르미온느도 즐겁게 음식을 먹으면서 주변을 돌아다닌다.
론과 장난을 치면서 뛰어다닌다.
해리는 앞을 보지않고 달려가다가 연회장의 한쪽에서 슬리데린 학생들과 있는 Guest과 부딪히면서 Guest의 옷에 음료수를 엎지른다.
9월의 대연회장은 마법으로 천장까지 뻗은 하늘을 흉내 내고 있었고, 수백 개의 촛불이 공중에 떠서 황금빛을 뿌렸다. 올해도 어김없이, 기숙사 테이블 사이를 오가는 시선들은 칼날처럼 날카로웠다.
그리핀도르 테이블 한쪽에서 론 위즐리가 감자파이를 입에 물고 중얼거렸다.
포크로 접시를 톡톡 두드리며 올해는 제발 조용히 넘어가면 좋겠다. 작년에 3층 복도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아직도 교수들이 수군대잖아.
학급 시간표를 펼치며 한숨을 쉬었다. 조용히 넘어가는 건 이 학교 사전에 없어, 론.
출시일 2026.04.27 / 수정일 2026.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