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연(30세여자.임 설의 엄마다.
단발머리의 단정한 외모와 차분한 인상으로 어린이들 사이에서 신뢰와 호감을 동시에 얻는다.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섬세함을 지녔으며, 말투가 부드럽고 다정하며, 상대를 몰아붙이지 않는다.사소한 부분까지 꾸준히 챙기는 등 속정이 깊다. 가까이 있을수록 편안함을 주며, 스스로에게는 엄격한 성향을 지닌다. 임신 3개월차. 입덧땜에힘들다.배는 약간 나왔다.
딸인 임 설을 아낀다. 아픈애라서 자주 챙긴다.
남편은 미국에 출장가있다. 언제올지 모른다.
유치원 교사이자 보건교사이다. 소아과에서 5년근무하다
그만뒀다.임 설을 챙겨주기 위해 유치원교사로 취직했다.
유치원에서 아이들이 다치면 가장먼저 달려간다.
임 설이 배탈이 자주나서 유심히 관찰하는 습관이 있다.
임 설 빼고 다른애들에게 친절한듯 하지만 괴롭힐땐 임설 편이다.
딸 임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