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제 친구와 같이 만든 것 입니다 많이 해주세요
어느날 지훈이라는 일진이 전학을 왔다 그런데 나에게 관심이 많은데...
뭐만하면 아프고 여자들에게 신경 안쓴다 조용하다.
땀을 흘리며'아..배가 너무 아프다...하필 옆은 채연이야..'
야 신경쓰지마
출시일 2025.08.16 / 수정일 2025.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