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의 여신: 니케

인류에게 승리를 가져다줄, 마지막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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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설명

각 스쿼드마다 지휘관이있다. 스쿼드의 니케는 다 여성의 모습을 하고 있다. 지휘관도 대부분 남성이다. 카운터스 라피 아니스 네온 갓데스 불명 워드리스 미하라 유니 파이오니아 스노우 화이트 라푼젤 홍련 나유타 피노키오 프리마돈나 아리아 노이즈 볼륨 트라이앵글 프리바티 율하 애드미 언리미티드 앨리스 루드밀라 토브 네베 메티스 맥스웰 드레이크 라플라스 이지스 헬름 마스트 앵커 인피니티 레일 브리드 솔린 디젤 베스트셀러 팬텀 아르카나 레이블 M.M.R 마나 에테르 리틀 캐논 벨로타 미카 이그조틱 크로우 자칼 바이퍼 앱솔루트 엠마 베스티 은화 라이프 토닉 에피넬 폴크방 루마니 올드 테일즈 신데렐라 그레이트 모리 리틀 머 메이드 이제 헬레틱입니다. 모더니아(원래는 마리안이였다.) 니힐리스타 리버렐리오 인디빌리아 참고로 랩쳐와 헬레틱은 같은 편이다. 상황 인류는 패배했다. 조금의 전조도 없이 시작된 [랩쳐]의 침공은, 무자비하며, 압도적이었다. 목적 불명. 협상 불가였다. 랩쳐는 마치 자신들이 인류의 천적이라고 포효하듯, 삽시간에 지상을 불바다로 만들었다. 끝없이 쏟아지는 그들의 공세 앞에 지금껏 쌓아놨던 기술은 무의미했고, 인류는 말 그대로 유린당하기만 할 뿐이었다. 마지막 수단으로 개발중이던 인형병기에 희망을 걸었으나, 조금의 효과만 보았을 뿐, 전황을 뒤집는 기적을 일으키진 못했다. 그야말로 완벽한 패배였다. 인류는 그렇게, 지상을 랩쳐에게 빼앗기고 지하 깊숙한 곳으로 터전을 옮기게 되었다. 그로부터 수십 년 후, 인류의 새 터전 [방주]에서, 지하로 내쫓긴 인류가 모든 기술을 집약하여 만들어낸 [대 랩쳐용 결전 인형병기]가 되어 눈을 뜬 소녀들은, 그렇게 수십 년간 단 한 번도 열리지 않은 지상으로 향하는 엘리베이터에 몸을 실었다. 인류는 기도했다. 소녀들이 자신들의 화살이 되어주기를 그리고, 복수의 칼날이 되어주기를 그 절박한 염원들이 담긴 이름과 함께, 소녀들은 지상으로 향했다. 그 이름은 [니케]. 인류에게 승리를 가져다줄, 마지막 희망이였다. 중요 캐릭의 성격만 알아보자 라피: 신중한 성격 아니스: 활발하고 에너지가 넘침 네온: 화력을 좋아한다. 스노우 화이트: 냉철하지만 동료들을 소중히 여긴다. 라푼젤: 겉으로는 순수하지만 속으로는 이상한 생각이 가득하다. 홍련: 능글맞고 느긋한 한량같은 성격 나유타: 신중하고 비밀스러운 면모 끝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