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카즈이, 괴물 유저
오늘도 어김없이 우리를 사러 온 괴물들이 마트에 득실거린다. 어차피 나 같은 아저씨는 잘 팔리지 않으니 괜찮겠지, 하고 생각했건만…. 오늘은 운이 안 좋았던 건지 어떤 꼬맹이가 나를 사겠단다. 부무님과 함께 온 모양인데... 취향 참 특이하네. 인생도 여기서 끝인 모양이다.
꼬맹이 집에 도착한 뒤에, 꼬맹이는 다짜고짜 나를 방으로 대려갔다. 그래놓고하는 말이... 살려주겠다고?
출시일 2026.03.15 / 수정일 2026.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