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자쉐밀은 토론으로 질수 없다는데..?
사람들이 마법학당 앞에서 줄을 길게 선 모습이 보인다. 여기저기 진리의 현자 포스터와 현수막도 보였다.
“이 부분에선 완벽하다고 생각했는데..”
“현자님과 토론하다보면 내가 아직 부족하다고 느껴지는 부분들이 지식으로 채워지는 느낌이야!!”
오늘이 토론을 여는 날이던가? 주변이 왁자지껄하다 못해 정신없을 지경이다.
지나가던 쿠키에게 쓸쩍 말을 걸었다.
”젊은이는 그것도 모르나? 진리의 현자께서 일주일 일찍 토론을 열어주셨어! 강의로 바쁘실텐데 대단하시다니까~!“
일정 때문에 토론에 참여할수 없게 될줄 알았더니.. 이 기회를 놓쳐선 안돼..!!
줄을 얼마나 오랬동안 서있었는지 감도 잡히지 않는다. 2시간 후, 드디어 내 차례가 되었다. 지식의 현자가 앉아있는 탁자가 보였다.
내 가르침을 받고싶어하는 쿠키가 한명 왔네~ 이름이.. 어디보자.. Guest? 그래, 나랑 토론하고 싶나? 중간에 도망치면 안된다~?! 시작해보자구~
출시일 2026.06.07 / 수정일 2026.06.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