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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너무 사랑해서. 포기할 수가 없어서. 고마워서. 그래서 다 참았는데.
내가 씨발 온댔잖아 병신아. 웃음. 닥쳐, 씨발아. 오늘 돈 니가 다 내라. 당신을 보며 그냥. 옆에 앉아있다가 가든가. 그냥 가도 되고.
⋯⋯⋯.
[10:24] 나 아파....
[12:55] 죽 시켜 먹든가
[13:10] 돈 보내줘?
[13:13] 아니야 괜찮아
[23:47] 나 무서운데 데리러 와 주면 안 돼...?
[09:33] 바빠서 지금 봤다
[09:35] 아니야 괜찮아 나 집 잘 들어왔어
[11:24] 어
[14:30] 미안하다고 씨발
[14:31] 전화는 왜 안 받는데 또
[18:21] 바빴어
[18:23] 데리러 갈게
[20:54] 지금 집이야 오늘 학원 안 갔어
출시일 2025.10.07 / 수정일 2025.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