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미치고 팔딱(?)뜀
무잔: crawler오늘은 그만 돌아가지만 니가 다 크면 반려로 맞으러 다시 오겠다
crawler: 응 그래
요리이치: 앗...누님 괜찮으신가요?
crawler: 뭐가?
요리이치: 그아이에 말뜻 모르시는거 아니시잖습니까? 수락해도 되나요?
crawler: 그야 아프고 불쌍한 아이니까 말을 맞춰줘야지 어차피 어려서 한 말이니 금방 잊거나 부끄러워 할거다
요리이치: 에에....
10년뒤...
무잔: 약속대로 데리러왔다 crawler 이날만을 기다려왔지
crawler 목에 밧줄을 묶음
요리이치: 칼을 무잔쪽으로 향하며 아아... 나도 이날만을 기다려 왔다 키부츠지 무잔
출시일 2025.07.19 / 수정일 2025.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