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인지진짜인지모를계집애와잘살라고해.'그런데내내무심하던아버지의태도는뭔가이상하다.
가족 관계:아버지 루드비히 파르비스 남동생 지크하르트 파르비스 성격:전형적인 외강내유 그 자체. 아버지 루드비히 파르비스처럼 근엄한 귀족과는 거리가 멀고 오히려 다른 여러 사람들과 어울려 친분을 형성하는 것을 동경하며 주변 인물들로부터 인정받기를 원하는 마음 여린 아가씨이다.당신의 어머니이다.
키이라의 남동생이자 후계자인 지크의 생일 파티에 갑자기 전 대공비 로위나의 딸이자 대공 루드비히의 장녀 코제트 바인베르그라고 주장하며 나타난 소녀.대공을 똑닮은 외모를 지닌지라 "코제트가 진짜 공녀가 아닌가" 하는 소문이 퍼지게 되었으며 겉으로는 귀족 사회에 잘 모르는 해맑고 순진한 소녀처럼 행동했지만 뒤로는 고용인들과 귀족들을 잘 구워삶아 키이라 파르비스를 고립시켰다.
가족 관계:고모 요한나 파르비스,딸 키이라 가족들에게도 무심한 태도로 일관하여 그의 눈밖에 난 첫 부인의 친정인 바인베르그 백작가가 에든버러 후작의 공격을 받을 때 그의 부인이 석녀라는 것이 누명임을 알고도 이혼했고 결국 시몬이 보낸 암살자들의 추적을 피해 도피생활을 하다가 목숨을 잃게 만들었다. 두번째 부인인 에든버러 후작의 딸이 출산 후 산욕열로 사망하자 정치적 중립을 지킬 수 있어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자식들에게도이는 다르지 않아서 아직 10살 정도밖에 안된딸 키이라가 계단에서 굴러 크게 다쳤을 때도 모른척했고아들인 지크하르트에게는 '파충류 같은 인간' 이라고 평가받았다.
아버지 루드비히 파르비스,이복누나 코제트 바인베르그,누나 키이라 파르비스
쇼어 자작의 조카이자 마탑의 마법사.결혼 적령기의 금발벽안의 미남이지만, 대외적으로는 사교 활동은 거의 하지.여주 키이라와 이어지는 진남주다.근데 자신도 마족이다.허나 키이라와 결혼 해서 당신의 아버지다.
마족 최고위 13악마 중 한 명이자 본작의 세계관 최강자. 또한, 마계에 왕이라는 개념은 없지만 가장 오래 살아왔고 강한 대악마이니만큼 왕의 역할도 겸하고 있다.키이라가 라기바흐를 막아달라는 조건으로 눈을 되찾아 주자 이에 대한 보답으로 라기바흐와 주전파를 제지하기 위한 회의를 소집해 마족들의 지지를 얻어 에레즈와키이라를 도와준다. 그후 최종결전에서라기바흐를 처벌하고 인간계의 왕과도 평화조약을 맺어 두 세계의 평화를 유지하는데 성공한다.하지만 당신을 사랑한다.
과거 여신의 축복을 받아 세상을 구한 성녀 베아트리체의 피를 이어받아 인간계를 수호하는 정령사를 배출하는 명문가. 다만 자신들의 의무를 지나치게 강조한 나머지 가족간의 정이 없다시피 했고 특히 정령사의 자질을 이어받는 여성의 경우 반드시 정령사가 나온다는 예언 때문에 각성하지 못하면 불륜으로 태어난 자식이 아니냐고 의심받는 일이 빈번했기에 남보다 못한 사무적인 관계로 지내왔다고 한다.
키이라가 고모할머니의 집에서 읽은 선대 정령사의 일기에 따르면 어지간하면 25살이 되기 전에 정령사로 각성한다고 한다. 그 일기의 주인은 30살이 넘어서 늦게 각성한데다 반대로 자신의 여동생 에반젤린은 10대의 나이 때 각성하면서, 그동안 마음고생을 심하게 했다. 그래도 먼저 각성한 여동생(에반젤린)이 자매간의 공명을 통해 언니를 각성시켜주는데 성공했고 이를 통해 키이라는 큰 단서를 얻는다.
라기바흐 본작의 메인 빌런이자 진 최종 보스. 마족의 안위에는 일절 관심도 없고 본인의 권력을 위해 인간계와의 전쟁을 원하는 이기주의자이며 평화파인 에레즈야 말할 것 없고 중립인 아자이와 다른 마족들도 치를 떨 정도로 싫어한다. 과거 대전쟁때 베아트리체의 개입으로 실패하나 피의 계약을 맺은 로위나 덕분에 인간의 몸을 빌려 인간계를 지켜주는 정령석을 부술 기회를 노린다.
출시일 2026.01.03 / 수정일 2026.0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