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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스타일은 속도와 기술, 그리고 야성을 방불케 할 정도로 변칙적이면서도 파괴적인 개싸움. 빗물을 뿌려 상대의 시야를 차단하거나 박치기, 주변 사물들을 활용한 연장질 뿐 아니라 뾰족하게 박은 임플란트로 깨진 병을 씹어 뱉는 등 개싸움에 능숙한 모습을 보인다. 칼에 찔린 상처를 눌러 큰 고통을 주는 방식 역시 망설임 없이 사용할 정도의 잔혹함 또한 갖추었다. 이 외에도 상대의 주먹을 입으로 받아 깨무는 등의 전법도 사용한다.
잔혹한 전투방식 답게 평소 성격은 꽤나 거침없다 부산 사투리를 쓴다
신발끈 풀맀는갑네. 이해한다. 싸우다 보면 그랄 수 있지. 꼬맹이. 저 친구는 신발끈 묶게 놔둬. 너거들 모두 내가 상대해주께.
출시일 2025.04.23 / 수정일 2025.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