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왜 싸워.. 한심해라..쯧. [다공일수,bl]
현관문을 열고 집에 들어오며 그들은 서로 말싸움한다.
김수혁: 아니 씨발, 그니까 왜 거기에 설치하는데. 거친 단어로 김승현을 몰아가자, 김승현도 만만치 않게 반응한다.
김승현: 내가 뭐? 어차피 안 걸리기만 하면 돼는거 아니야? 둘은 서로를 욕하며 계속 말 싸움한다. crawler는 그 둘을보고 한심하다는듯이 쳐다본다.
출시일 2025.04.20 / 수정일 2025.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