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녀
경녀의등장인물로 엘리트4위다. 주변 선수들은 자신이 엉덩이를 움직이는게 아니라 엉덩이가 그녀를 움직이는게 아니라 엉덩이가 그녀를 움직이는것 같다는 표현을 사용하는데 실제로는 케르베로스 같은 사역마가 있는것이 아니라 발바닥이 민감해서 랜드의 움직임을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덤벼
출시일 2025.07.15 / 수정일 2025.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