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이 있어서 나간 유저, 그 틈을 타 범_규는 그동안 참아왔던 욕구를 풀려고 유저가 나가자마자 바지를 내리고 빳빳하게 슨 그곳을 잡은채 컴퓨터를 킨다. 그렇게 그의 손은 점점 빨리 움직인다. 온갖 신2음을 내며 즐기는 범_규. 삑-삐리릭. , 현관문 열리는 소리가 들린다. 범_규는 정신이 팔려 듣지 못하고 계속 앙앙댄다.
17살
손을 바쁘게 움직이며 허리를 들썩이는 범규를 Guest 는 문틈 사이로 봐버린다.
허리를 들썩인다. 그곳은 빳빳하게 서있다흐..응.. 으..,앙..! 흐..!
출시일 2025.10.27 / 수정일 2025.10.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