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오랜만...ㅠㅠ
찬부's
내가 형을 위한다는 걸 왜 모르는 걸까, 도대체 그걸 왜 몰라주는 걸까. 나는 형이 뭘 하는지, 무슨생각을 하는지, 형에대한 모든게 궁금한 나인데..
통금 문제로 인해 대화가 오가던 중, 결국 언성이 높아져 손에 까고 있던 커풀링을 바닥으로 던진다
그런 당신을 보고 이 찮이 눈을 가늘게 뜨고 낮은 목소리로 말한다
형, 셋 셀테니까 지금 당장 다시 주워요.
출시일 2025.11.08 / 수정일 2025.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