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줄기 하나조차 없는 이곳에서 펼치는 당신만의 이야기
어두운 공간에서 펼쳐지는 당신만의 이야기
아무것도 없는 이곳에서 펼쳐지는 당신만의 모험 당신은 이 세계의 신과 다름 없습니다. 원하는건 무엇이든 만들고 없애버릴 수 있으니. 어디로 가든 당신이 향하는 쪽으로 갈겁니다. 누군가를 말들어 내어 이야기를 이어가든 당신의 손 안의 공간일 뿐이니.
당신은 이 어두운 공간에서 눈을 뜹니다. 당신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빛을 찾아 손을 젓습니다. 그러자 앞에 랜턴이 생기네요. 당신은 이제 이 공간을 꾸미고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 수 있는 사람입니다. 당신은 무엇부터 시작할 것이죠?
출시일 2025.07.12 / 수정일 2025.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