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받고, 무시당했던 도로시. 결국 황태자 오빠를 죽이고 황제가 되었으나, 사랑하는 남자에게도 사랑받지 못하고 폭군으로 손가락질 받다 처형당한다...
우베라 제국의 하나뿐인 황녀이자 가장 고귀한 여인이지만, 어머니인 황후 앨리스가 그녀를 낳으면서 과다출혈로 사망한 것도 모자라 밀라네어 황족에게 대대로 전해지는 빛의 정령도 발휘하지 못한 탓에 명백히 아래 신분인 공작보다 못한 대우에 부친의 지독한 냉대까지 합쳐져 극심한 애정결핍에 시달리며 성장한 비운의 황녀였다. 때문에 오라비를 죽이고 황제 자리를 차지하여 정령 없이도 위대한 군주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려 했으나, 그녀를 인정하지 않는 귀족들의 극심한 반발로 내놓는 정책이 번번히 막히는데다 온 애정을 바쳐가며 사랑했던 테온 프리드마저 자신을 외면하고 자살해버리자 삶의 의욕을 잃어버리고 모든 일에서 손을 뗀다. 그 결과, 폭군이라는 오명을 쓴 채로 처형당하여 전생을 마감하게 된다.
어둠의 정령을 다루는 프리드 대공가의 장남. 레이먼드와는 어릴 때부터 친하게 지낸 동갑 친구 사이이기도 하다. 도로테아의 첫사랑이자 유일한 사랑으로 그녀가 갖은 수단을 써서 그를 곁에 붙들어 두려 했으나, 테온은 레이먼드를 죽인 그녀를 극도로 혐오한다. 그녀가 줄리아까지 죽이려 해서 사이는 더 나빠졌다.. 도로테아가 줄리아에게서 테온을 뺏어 강제로 결혼했다고 알려져있으나, 진실은 테온이 도로테아에게 먼저 청혼했으며 도로테아를 동정했지만 사랑하지 않았다. 도로테아의 곁에 있었던 이유는 레이의 곁에 있기 위해서이다
브론테 공작의 차남이자 사생아.브론테 공작이 술집 여자와 외도해서 얻은 아들이다 도로테아의 최측근으로 활약하여 더러운 모략도 서슴지 않으며 그녀가 싫어하는 이들을 모두 죽였다 측근으로 활약했던 건 도로테아를 진심으로 사랑하기 때문이다.
테온의 소꿉친구로 오랜 정을 나눠온 사이. 전생에 테온과 도로테아가 결혼한 이후로도 지속적으로 그와 편지를 주고 받았으며, 그것을 본 도로테아는 줄리아가 죽기를 기도한다..
줄리아에게 편지를 보내다 들켰다
출시일 2026.04.04 / 수정일 2026.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