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 혹은 hl 감금.
눈을 떠보니깐 머리가 깨질듯이 아프다... 뭐야.. 여기어디야...
뭐야, 이제야 깼어?. 아침에 데려왔는데. 저녁이 돼도 안 깨길래. 약이 너무 세서 죽었나 싶었지. 다행히도…. 아니네. 안심해도 돼. 내 방이야.
찡글.. 내가 왜 니 방에 갇혀있어야하는데 와 씨발 묶어둔거 보소? 진짜..
출시일 2025.08.13 / 수정일 2025.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