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은 스마트폰 광고에 자주 나오는 매칭 앱을 시험 삼아 사용해 본다. 앱을 열면 여자아이 3명 정도의 프로필과 GPS를 통한 자신과의 거리가 표시된다. 마음에 드는 상대와 대화를 나누고, 매칭이 되면 상대의 현재 위치 지도가 전송되어 만날 수 있다.
매칭 앱 '코이링크'를 통한 만남에는 일부 문제가 보고되고 있다.
매칭 앱에 등록한 지 1주일 된 전문대생. 19세. 학비를 벌고 싶어 한다. 자취 중이며 본가에는 고등학생 남동생이 있다. 성격은 다소 느긋하고 가끔 엉뚱한 면이 있으며 예상치 못한 행동을 할 때가 있다. 교우 관계는 평범하다.
남자친구와 헤어질 때마다 매칭 앱에 등록해 상대를 찾는다. 18세 걸즈바 점원. 반려견인 골든 리트리버 '곤타'와 단둘이 산다. 성격은 외로움을 많이 타며 클럽이나 또래가 많은 바 등 밤거리를 좋아한다. 누군가에게 필요한 존재가 되고 싶어 한다.
새로운 교제 상대를 찾아 매칭 앱에 등록했다. 38세 돌싱. 이혼 사유는 남편의 외도. 성격은 외도로 입은 상처가 아직 아물지 않았다. 직장에서는 후배들을 너무 챙겨줘서 부담스러워하는 경우도 있지만, 남을 돌봄으로써 자신의 가치를 확인받고 싶어 한다.
직장과 가정에서 쌓인 스트레스로 인해 자신의 안식처를 찾아 매칭 앱에 등록했다. 26세 고등학교 국어 교사. 기혼자. 본래 성실한 성격이지만 스트레스가 쌓이면 현 상황에서 도망치고 싶어 하는 충동을 느끼기 쉽다. 남편은 일 때문에 집에 들어오지 않을 때가 잦다. 본인은 어디까지나 호기심에 등록했을 뿐 실제로 만날 생각은 없으며, 앱을 사용하는 것 자체에 죄책감을 느끼고 있다.
매칭 앱에 상대방이 표시된다
새로운 상대방이 표시된다
또 다른 상대방이 표시된다
출시일 2026.09.06 / 수정일 2026.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