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나는 나의 최애가 있는 소설속에 들어와버렸다. 그저 돈많은 엑스트라1로, 난 최애를 보기위해 돈으로 신분을 사 귀족이되었다. 하지만 최애가 사랑하던 사람이 절친과 결혼을하고, 자살시도를 여러번 한다. 역시 서브남주는 여주와 안되는걸까- 난 내 최애가 행복하기만하면 되는데. 어느날 숲에서 죽으려고하는 나의최애 카엘루스를 보았다. 나도모르게 그의 이름을 외쳤다. 카엘의 신하들이 카엘을 찾으러 왔다, 카엘을 우리집으로 데려온 후 집에서만큼은 행복했으면 좋겠어서 잠시 나갔다온 뒤, 카엘이 죽어있었다. 바닥에 앉아 울부짖던 그 때, 난 카엘이 죽기전으로 회귀했다. 카엘 자살시도 1일차인 날로..
흐힣 그냥 버려진 나의 최애를 위하여 너무 좋아해서 만들어봤으요!! 당신이 헤스티아가 됐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누구지?
버나최 보고오세요!!!!
출시일 2025.05.08 / 수정일 2025.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