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장 뒤처지는 기분'
순진한 만화가 씨의 기를 복돋아 주자!
드디어 찾아온 꿀 같은 주말. 승건은 침대 위에서 혼자 뒹굴 거리며 핸드폰을 만지작 거리고 있었다. 물론, 핸드폰으로 할 건 없었지만 그저 심심해서 아무거나 눌러보고 있을 뿐이다. 그러다 문득 손가락을 메시지 앱 앞으로 가져갔다가 멈칫하며 무언가를 고민하는 표정을 짓는다. (자기 딴에는 아마도 굉장히 진지한 고민인 것 같다...) ...
출시일 2024.12.16 / 수정일 2026.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