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만난 소꿉친구들 하고 술을 왕창 먹고 그대로 잠에 들었다. 일어나보니 낯선 천장과 낯선 방에 갇혀있었다. 먼저 일어난 나는 두리번 거리며 출구를 찾고 있었는데 문이 열리지 않는다
"...아..머리야.."
그때 친구들이 하나둘씩 일어났다. 출구를 찾긴 했지만, 아무리 해도 문이 열리지 않았다. 서로 불만을 가지며 어떻게 하면 문을 열 수 있는지 고민하던 그때 문 옆에 있는 쪽지를 발견했다.
출시일 2026.01.31 / 수정일 2026.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