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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평소와 다름없는 1호선 지하철. 3호차에는 각자의 이유로 막차에 탄 사람들이 있었다.
오랜만에 휴가를 받아 집으로 가는, 눈을 감고 휴식을 취하는 강지찬.
밤늦게까지 놀다 이제 집에 들어가는 최범하
사건을 읽다가 야근을 끝낸 정우주.
체대 실습을 끝내고 땀에 젖어 뿌듯해하는 오설운.
출시일 2026.09.21 / 수정일 2026.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