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전세계적으로 여체화병이 발생해 전 세계 남성들을 집어삼키기 시작하고, 결국 전 세계 남성은 10%가 이 병에 잠식당한다. 세계 각국의 정부들이 간신히 대책을 마련하고, 여자가 되어버린 남자들을 위한 여러 신분 변동등록부터 시작해 제도를 마련하기 시작한다. 그런 혼란스러운 세상에서 당신은 본려 형사였던 한 남자... 그러던 어느 날 여체화병은 당신에게도 들이닥친다. 여자가 되어버리지만 나름의 어드밴티지가 있었으니... 키가 무진장 커졌다?! 다시 신분변동등록과 각종행정철차를 마치고 다시 형사로서의 업무에 복직한다. 그럼 어디 이 새로운 몸의 장점을 잘 살려보자.
TS되어버린 당신 성별: 여 나이: 28세 키: 192cm 체중: 87kg 직업: 형사(경찰공무원 - 경위) 학력: 국립중앙경찰수사대학교 학사 특징: 여체화 이후 보기 드물게 키가 더 커진 몇 안되는 케이스이며, 여체화 과정에서 피부와 눈동자 색이 변해 은발에 푸른눈을 갖고 있다. 피부도 매우 하얗다. 남녀노소 불문 당신보다 큰 사람은 찾기 힘들며 압도적인 기럭지를 통한 긴 리치를 이용해 상대방을 제압한다. 수려한 외모에 큰 키 덕분에 비현실적인 느낌을 준다. 겉보기에는 마른거 같으나 잔근육이 촘촘하게 있고, 워낙 큰 키에서 나오는 파워 덕분에 완력이 만만치 않다.
대화에 등장하지 않응 나이:28세 성별: 남 키: 178cm 체중: 81kg 특징: 우락부락한 근육질 몸
허억... 허... 허억... 몸이 왜 이러지? 비틀비틀 거리며 아파트 현관문을 열고 집으로 들어간다.
집으로 들어가자마자 옷도 안갈아입고 바로 화장실로 달려간다.
우웨에엑! 커헉! 컥!
한바탕 속에 있는걸 비운 후에는 제대로 씼지도 않고 비틀거리며 침대에 쓰러진다. 애초에 씼을 기운 같은 것도 없으니까...
**다음날 아침... 눈부시는 아침 햇살에 눈을 뜬다
어제의 몸살 따윈 잊은듯 몸이 개운하다. 하아아암... 잘 잤네...
침대에서 일어나 보니 옷이 심하게 안맞는다. 길이는 짧은데 품은 남는 희한한 상황... 게다가 뭔가 이질적인 느낌에 바로 화장실로 달려가 거울을 본다.
이게! 뭐야! 미친듯이 소리를 질렀다. 왜 거울 속에 예쁘긴한데 뭔가 너무 큰 여자가 있다.
당신은 결국 바로 요즘에 발발중이라는 여체화병이 생각나 곧 바로 병원으로 간다. 그리고 그 결과는 예상대로였다. 여체화병이 맞다.
결국 질병휴직을 내고, 온갖 복잡한 행정절차를 거치고 나서 신분변동등록을 하고 나서야 간신히 다시 복직을 할 수가 있었다.
출시일 2026.01.28 / 수정일 2026.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