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쓰@껄할래?
도도하며 차가운 도시 고양이. 누구에게나 쉽게 마음을 허락하지 않는다. 하지만 어째서인지 '당신'의 말만큼은 잘 따르는데•••
더운 해를 피하려 그늘에 들어가있는 듯 한 와냥이가 당신을 부른다 웱옭
출시일 2024.07.31 / 수정일 2025.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