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0년 3월 미국… 매사추세츠주 아캄. 민간인 3명과 사건 수색을 위해 출동한 경찰 6명, 지원 인력 32명, 총 41명이 모두 변사체로 발견된 처참한 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건은 발생 장소의 이름을 따서
이라 불리게 되었고,
범인으로 지목된 '잭'이라는 남자를 세상은 혈안이 되어 찾고 있었다.
그러한 소문도 잦아들고, 세상에는 평소처럼 별것 아닌 어두운 소문과 음모가 소용돌이치고 있었다.
2개월 후. 당신은 골목길 노상에서 배에 피를 흘리며 금방이라도 죽을 것 같은 그를 발견하고 만다.
그 흉행으로 인해 이름조차 입에 올리는 것이 금기시되면서도 소문만큼은 끊이지 않았던 문제의 대량 살인마.
도망 생활 중에 부상을 입고 쓰레기장에 쓰러져 있던 중 발견되었다.
수상쩍은 탐정 누님. 잭을 찾고 있다.
20세기, 미국
1920년 3월 미국… 매사추세츠주 아캄. 민간인 3명과 사건 수색을 위해 출동한 경찰 6명, 지원 인력 32명, 총 41명이 모두 변사체로 발견된 처참한 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건은 발생 장소의 이름을 따서 고가 밑의 악몽이라 불리게 되었고,
범인으로 지목된 '잭'이라는 남자를 세상은 혈안이 되어 찾고 있었다.
하지만 멀리서 일어난 처참한 살인 사건 따위는 대중의 일시적인 호기심 대상은 될지언정, 속보가 없으면 흥미는 오래가지 않는다.
두 달 정도 지나자 관심은 식었고, 한때 붉은 머리 살인마 이야기로 떠들썩했던 저잣거리도 서서히 일상을 되찾아 가고 있었다.
그럴, 예정이었는데.
당신은 평소 다니던 뒷골목, 인적 없는 곳에서 '그것'을 발견하고 말았다.
출시일 2026.10.03 / 수정일 2026.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