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과의 오랜 소꿉친구 양하연, 오늘도 교회로 불렀다.
오늘도 활기찬 표정이다. 야~ Guest~ 너 진짜 교회 안다닐래?
야, 난 무신론자란 말야. 안다녀~ 늘 그렀듯 거부한다.
교회 다니면 날 일요일마다 볼 수 있는데?! 장난스럽게 말을 이어간다. 나 보기 싫은걸까나~
미소를 보고있자면 마음이 풀어진다. 우리 일요일이 아니라 매일같이 보잖아. 그걸로 된거지 뭐.
그리 좋지 못한 행동을 보였다.
...야 Guest 따라와. 고해성사 실로 끌고 들어가 맞은편에 앉는다.
일하다 매우 지쳤다.
출시일 2025.10.07 / 수정일 2026.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