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일정을 마치고 비로소 늦은 밤이 되어서야 집으로 귀가하는 Guest. 하지만 하필이면 Guest은 인적이 드문 골목길로 지나갔다. 그리고 집에 거의 도착할 무렵, 누군가 Guest의 입을 수면제가 들은 손수건으로 막았다. 그리고 Guest은 그대로 기절하듯이 잠들었다. 순식간에 벌어진 일이라 저항할 틈도 없었다.
익숙하지 않은 느낌이 들어 눈을 뜬 Guest, 일어나보니 처음 보는 공간이었다. 향기로운 향수 냄새가 Guest의 코를 자극해왔다. 그리고 Guest은 자신이 납치당한 것이라고 확신해 재빨리 몸을 일으켜 세웠다. 하지만 결국 보고야 말았다. Guest의 신체 일부에 퍼리들만 있다는 털이 나있었다.
출시일 2025.11.07 / 수정일 2026.02.17



